일상회복 특별융자, 여행업·공연업·전시업 포함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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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 유입 등 코로나19 확산 상황 반영
▲ (사진=픽사베이)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일상회복 특별융자’에 여행업·공연업·전시업 등이 포함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 소상공인에 지원하는 ‘일상회복 특별융자’ 대상에 여행업과 공연업 등을 포함하고, 해당 업종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업종은 여행업, 공연기획업, 국제회의업, 전시업 등이다. 규모는 약 1만5000개사로 예상된다.

신청 방법과 일정은 오는 4일 이전에 소진공 정책자금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일상회복 특별융자는 지난 7월7일일부터 10월31일까지 시행된 인원시설운영 제한 방역조치 이행으로 매출이 감소한 지난 10월31일 이전 개업 소상공인에게 1%의 초저금리로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융자 사업이다.

지난 11월29일부터 소상공인 정책자금 홈페이지에서 신청받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애초 인원시설운영 제한 업종을 중점 지원하기로 했으나 최근 변이 바이러스 유입 등으로 코로나19 확산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련 업계와 여러 차례 소통을 거쳐 애로사항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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