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개방감 넓힌 주방 전용 시스템 창호 출시… 창틀 두께 60% 줄여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1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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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창 대비 창틀두께 줄이고 환기창 별도 배치해 확 트인 시야 제공
독일 전문기업 지게니아의 하드웨어로 견고함 더한 트레디한 디자인
▲ KCC 주방 전용 시스템 창호 출시 (사진=KCC)

 

[일요주간 = 노가연 기자] KCC가 시원한 개방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확보한 주방 전용 시스템 창호를 출시했다. 

 

기존 주방에 일반적으로 많이 적용하던 슬라이딩 형태의 창호는 크기가 작고 두꺼운 창틀이 중간에서 시야를 분할해 답답한 느낌을 주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KCC 신규 주방 전용 시스템 창호는 기존 슬라이딩 창호 대비 창틀 두께를 60% 가량 줄이고 손잡이와 환기창을 창호 한쪽으로 배치해 시야를 가리는 부분을 최소화했다. 

 

조망과 개방감을 중요시 하는 최근 건축 트렌드에 따라 이를 극대화하면서도 단열 성능까지 꽉 잡았다. 

 

창틀 내부는 여러 단계로 나눠 열의 흐름을 끊어주는 다중 격실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리는 '더블로이' 삼중복층유리를 적용해 제로에너지하우스 수준의 뛰어난 단열 성능을 갖췄다. 

 

창호 자체의 세련된 디자인도 강점이다. 

 

주방 전용 시스템 창호는 단열성이 우수한 PVC 재질의 창틀이면서 바깥쪽에는 건물의 외관을 돋보이게 하는 알루미늄 캡을 씌워 외부에서 보기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창틀 안쪽은 최신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우드 화이트 · 우드 베이지 · 딥 그레이 등 색상 3종으로 출시된다. 

 

환기창은 유럽형 여닫이 형식이다.

 

히든 힌지, 잠금 하드웨어, 핸들 등 부자재는 독일의 유명 시스템 창호 전문기업인 지게니아의 하드웨어를 적용했다. 유리는 창호 색상에 맞춘 칼라유리 각각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주방 전용 시스템 창호는 창틀 배수 및 결로 배출 기능은 물론, 경사형 배수 구조의 내부 고정형 방충망을 설치해 생활 편의성까지 갖춰야 하는데, 특히 방충망은 착탈이 가능해 망을 보수하거나 청소하기에도 쉽다.

 

KCC 관계자는 “KCC 창호의 우수한 제품력과 신속한 시공서비스, 본사의 품질보증 시스템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더욱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제공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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