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 재건축·재개발 수혜지로 주목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6 10: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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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 투시도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자들이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책들을 앞다퉈 내놓으면서 부동산 시장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서울시장 주요 후보자들의 부동산 관련 핵심 공약은 재건축과 재개발에 집중돼 있다. 여당 후보로 나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저층주거지 재개발과 노후 아파트단지 재건축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놨다. 야권 단일화 후보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구역지정 기준완화·주거정비 지수제 폐지 및 한강변 ‘35층 룰’ 등 규제를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여야 후보 모두 재건축 완화 정책을 부동산 정책 공약으로 내놓자 뉴타운 지역으로 ‘미니신도시’로 변신 중인 거여동과 마천동 일대가 주목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대 관심지역으로 마천역을 중심으로 마천시장을 포함한 마천동 6개 구역을 정비하는 마천뉴타운 사업이 눈에 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마천역세권 개발과 성내천 복원사업 등과 함께 마천1구역~4구역 개발이 순항하면서 재개발 사업지와 인접한 지역들도 향후 수혜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남권 유일의 뉴타운 순항 소식에 북위례신도시 상업시설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거여·마천뉴타운과 길 하나를 두고 자리하고 있어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도 5호선 마천역 약 800m 내에 제일건설㈜가 공급한 북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가 가장 큰 수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해당 상업시설은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일반상업지역 7BL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상1층~지상2층, 52호실, 계약면적 총 1520.32㎡ 규모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 오피스텔(아파텔/총 250실)도 마천3구역과 맞닿아 있어 풍부한 수요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내 상가와 가까운 곳에는 위례선(예정), 위례신사선(예정)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마천 뉴타운 내 핵심시설인 5호선 마천역은 물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수서역SRT 등 쾌속 교통망을 통한 수혜도 기대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재보궐 선거를 기점으로 거여·마천뉴타운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북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에서는 기존 수요뿐만 아니라 마천 뉴타운 조성효과에 따른 시너지도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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