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꼭 챙겨야하는 상비약 3종... 그리고 필수 아이템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7 11:06:50
  • -
  • +
  • 인쇄

▲ 동아제약 사전 경구 피임약 '멜리안' (사진=동아제약)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 여행이 휴가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선 어디로 넘어가든 필수품은 마스크이다. 사람 적은 여행지를 가더라도 가는 도중 불특정 다수와 마주치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KF94 마스크가 두껍고 숨쉬기 어렵다면, 가볍고 숨쉬기 편한 덴탈 및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선택해도 괜찮다.

 

손 소독제 역시 마찬가지다. 손 씻기가 마땅치 않을 때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손 소독제이다. 가방속에 넣어두었다가 어디서든 사용가능한 손소독제. 요즘은 물휴지타입으로 소독효과는 여전한 제품도 출시됐다.


이렇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갖추더라도 여름 휴가에는 꼭 필요한 3종 상비약이 필요하다. 

 

더운 날씨 휴가철에는 평소보다 과식할 수도 있다. 소화불량, 급체 등의 문제를 피하려 한다면 소화제는 필수이다. 예상치 못한 작은 상처가 생길 것을 대비해 상처 치료에 필요한 연고와 반창고도 챙기는 것이 좋다. 벌레가 많은 곳으로 간다면 벌레 물렸을 때 바라는 제품도 챙기자.  

 

계곡이나 바닷가, 워터파크 등으로 간가면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선크림, 선스틱, 선밀크 등에 선택가능하며 야외에서 활동하기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약 3시간 간격으로 바르는 게 좋다

 

여성이라면 사전에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경구피임약도 출시됐다. 

 

에스트로겐 함량이 낮아 ‘초저용량 피임약’ 또는 ‘순한 피임약’으로 불리는 이들 제품은 에스트로겐 함량이 적기에 관련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낮다.

 

동아제약의 멜리안은 주기 및 부정출혈 조절 능력이 우수한 3세대 피임약 성분인 게스토덴을 함유하고 있다. 멜리안은 생리 첫날부터 1일 1정씩 21일간 복용하고, 7일간 휴약 기간(복용 중지)을 갖는다. 

 

7일의 휴약 기간 동안 월경이 나타나며 대개 마지막 복용 후 2~3일 이내에 시작된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