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영어듣기평가 시간대 항공기 운항 금지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6 13: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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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오후 1시5분부터 40분까지 모든 지역 항공기 운항 전면 통제
▲ (사진=픽사베이)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듣기평가 시간에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통제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듣기평가가 시행되는 오는 18일 오후 1시5분부터 40분까지 35분간 국내 전 지역에서 모든 항공기 운항을 전면 통제한다.

국토부는 영어듣기평가 시간대에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 등을 제외한 국내 모든 공항에서의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다.

또 비행 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에 따라 지상에서 3km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에 운항 예정이던 국제선 16편과 국내선 63편의 운항 시간 등이 조정된다. 해당 항공사들이 예약 승객에게 항공편 스케줄 변경내용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항공기 이용객도 사전에 항공기 운항 시간을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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