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AI 활용 데이터 혁신...관리플랫폼 ‘루마다’ 강화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6 09: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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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산업서 모든 유형 데이터 지원 플랫폼...머신러닝 자동화·인공지능 접목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루마다 포트폴리오' 기능을 확장해 산업 현장의 데이터 혁신을 지원한다.(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홈페이지)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효성이 지난 2017년 출시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의 기능을 강화하면서 산업 현장의 데이터 혁신을 견인한다.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기능이 확장된 ‘루마다(Lumada) 포트폴리오’와 ‘루마다 데이터 레이크’, ‘루마다 엣지 인텔리전스’, ‘루마다 데이터 옵티마이저’ 등의 라인업이 강화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루마다는 모든 산업에서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지원하는 데이터 관리·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발전하면서 최근까지 에지(edge)와 클라우드 관련한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특히 두 차례에 걸쳐 가트너로부터 산업용 사물인터넷 플랫폼 부문인 ‘비저너리(visionary)’ 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가치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머신러닝 자동화와 AI를 활용해 고객 산업현장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운영의 최적화와 예측 정비, 품질 개선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최근에는 국내 대형 제조업 고객의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도 전했다.

정태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이사는 “데이터 혁신을 위해서는 실질적 방법론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라면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완벽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쌓아온 실질적 노하우를 통해 최적화된 데이터 혁신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오는 12일 ‘클라우데라 세션 2019’ 행사에 참가해 펜타호를 비롯한 루마다 포트폴리오의 핵심 기술과 활용방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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