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글로벌 채널 열어..."모빌리티 산업 선도 자신"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30 16:25:01
  • -
  • +
  • 인쇄
자율주행기술·ICT·공유경제·인공지능·로보틱스·수소경제 등 기술 리더십
기존 한국어로만 제공됐던 미디어 허브 채널 HMG저널도 영문 채널로 확대 개편
▲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기술 커뮤니케이션 채널 「Hyundai Motor Group TECH」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HMG저널 캡쳐.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술 홍보 강화를 위한 글로벌 채널을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기술·ICT·공유경제·인공지능·로보틱스·수소경제 등 자동차 기술 관련한 글로벌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Hyundai Motor Group TECH’를 열어 한글과 영어로 서비스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채널은 향후 중국어와 스페인어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 글로벌 채널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연구개발(R&D) 활동과 제품 신기술 등 글로벌 기술 리더십에 대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올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채널 ‘Hyundai Motor Group TECH’에 올라갈 콘텐츠는 기존의 블로그 형식 외에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수준 높은 동영상과 카드뉴스, 인포그래픽스 등의 형식으로 제작돼 고객의 주목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현대차그룹은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의 글로벌 디지털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기존 한국어로만 제공됐던 미디어 허브 채널 HMG저널도 영문 채널인 ‘Hyundia Motor Group Newsroom’으로 확대 개편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열게 되는 채널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동차를 넘어 새로운 고객경험으로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게임 체인저로서의 역할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