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부산로봇경진대회’성황리에 개막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3: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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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부산로봇경진대회 개회식 후 기념촬영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최신 로봇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0회 부산로봇경진대회’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었다.

부산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 주관 하에 13일~14일 양일간 부산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 3A홀에서 로봇·소프트웨어 산업의 저변 확대와 미래 로봇인재 육성을 위한 ‘제10회 부산로봇경진대회’를 9시 30분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이 후원하고, (사)부산로봇산업협회, 부산로봇교사연구회, 초등S/W교육공학연구회가 참여한 가운데 (재)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대회 참가 일반인 및 학생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학생대표의 개회선언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개막행사에 등장한 거미로봇들이 힙합음악에 맞춰 다양한 모습의 댄스를 선보이면서 자체 발광하는 빛으로 다채로운 효과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대회는 경연·시범·체험 3개 부문 9개 종목으로, 383개 팀 836명이 참가하였다. ▲경연종목은 로봇컬링, 로봇공성전, 로봇창작, 미션 투 마스 부문 ▲시범종목은 초등 해커톤, 인공지능 터틀봇3 오토레이스 부문 ▲체험종목은 3D프린팅 로봇 자동차 미로 찾기 레이싱 대회, 가족단위 로봇 조립 및 단체 미션수행 분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기회 제공을 위한 로봇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에서 화제였던 컬링과 로봇을 접목한 로봇컬링 경연과,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시간(6시간)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코딩을 통해 대회의 주제에 맞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새로운 시범종목인 해커톤 등을 통해 신선함과 수준향상을 기하였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학생, 가족 등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로봇산업육성 및 미래 로봇인재 양성을 위한 전시의 장”이라며 “다양한 로봇관련 전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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