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직업능력개발훈련 수료생들 고용노동부 주관 우수사례서 대상 수상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8 14: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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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인 부문 각 1명씩 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상금 지급
마사회, 지난 3년 간 총73개 과정·말 산업 재직자 대상 전문직업훈련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의 직업능력개발훈련에 참여했던 수료생들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대상을 수상했다.

18일 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2019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제10회 Best of CHAMP(Consortium for HRD Ability Magnified Program)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마사회의 재직자 교육 참여기업 수료생이 해당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말 산업 전문인력 교육모습.(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참여기업 부문 수상자로는 에이원승마클럽이 선정, 대상을 수상했다. 에이원승마클럽은 마사회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재직자 교육에 참여하면서 ‘말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라는 사례로 대상을 수상했다.

참여수료생 부문 수상자로는 마사회 재활승마지도 교육과정 수료생인 채덕신씨가 “‘말띠 생(生) 인간이 운명적인 말(馬)과의 만남을 통해 진정한 말사람(Hores man)으로 거듭나다!’”라는 사례로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이 지급된다.

마사회는 지난 2016년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중 농축산업 분야 신성장 전략 직종으로 선정된 말 산업 공동 훈련센터로 선정돼 지난 3년 간 총 73개 과정을 운영하면서 1528명의 말 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직업 훈련을 진행해 왔다. 한국의 말 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것.

마사회 관계자는 “말 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실무 능력을 겸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말 산업 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올해에는 유소년 승마지도, 마장마술, 장애물, 재활승마, 마차운영, 말 산업 고객서비스 등 16개의 재직자 향상과정과 승마지도, 재활승마지도, 말 조련 등 4개의 채용예정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한국마사회의 교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해준 참여기업과 수료생의 수상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말 산업 분야 인력 역량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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