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중앙회, 어르신돌봄 전문가를 모십니다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8 16: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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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MG새마을금고중앙회가 ‘어르신돌봄전문가 과정’ 참가 희망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어르신돌봄전문가 과정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대상 돌봄 수요를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돌봄 활동을 수행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성북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MG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과정에서 25명의 지역사회 ‘돌봄리더’가 배출된다. 

 

▲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는 어르신돌봄전문가 과정 안내 포스터. (사진=MG새마을금고중앙회)

과정 참가자는 이론과 실습 수료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과 매칭돼 해당 어르신에 대한 생활점검과 정서지원, 건강관리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의료서비스 연계와 같은 특화 형태의 ‘종합 커뮤니티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50~60대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커뮤니케이션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지역 돌봄체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취약계층 노인 남성에게도 양질의 돌봄 확대가 예상된다”며 “일자리 측면에서도 돌봄리더가 50~60대 중장년 남성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자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MG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함께일하는재단은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50개의 기업을 발굴해 기업 성장자금과 컨설팅·판로 연계 등 총 23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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