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전 국민 대상 승마체험 강습비 일부 지원...총 1500여명 모집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8 16: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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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10회에 강습비 25만원 지원...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이면 신청 가능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국민 승마체험 강습비 일부를 지원한다.

마사회는 ‘전 국민 승마체험’ 하반기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며 국민들이 쉽게 말을 타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승마 강습비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은 말산업 포털사이트 ‘호스피아’를 통해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하면 된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는 총 1500여명이 체험 가능하며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 한국마사회가 '전 국민 승마체험'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제공=한국마사회.

이 승마체험 프로그램은 비용문제로 승마를 망설였던 이들을 위해 마사회가 지난해 시범 시행했다. 마사회가 승마강습 회당 2만 5000원의 비용을 고정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참가자는 잔여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보통 1회 승마 강습비는 최소 3만원에서 최대 5만원이기 때문에 회당 비용이 3만원일 경우 참여자가 회당 5000원씩 총 10회 강습에 대해 5만원만 내면 승마를 배울 수 있다.

전국 130여개 승마장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선정된 사람은 다음 달인 8월부터 11월 사이에 승마 강습 10회에 대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마사회는 올해 최초로 중급반도 신설했다. 중급반을 신설해달라는 끊임없는 요청을 반영한 것이다. 중급반을 신청하려면 말 기승능력 인증제인 ‘포니 3등급’ 이상을 취득한 자여야 하지만 2018년, 혹은 2019년 상반기 ‘전 국민 승마체험’ 초급반을 수료한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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