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주)수, 화재 초기 제압·진압에 탁월한 '119페인트' 개발 출시 예정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04-17 16: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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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벤처 화학기업 (주)수(대표이사 황득규)가 기존 페인트의 물성 및 기능을 유지하면서 일정한 내부공간에 화재발생시 페인트 구성성분 중 소화캡슐이 반응하여 스스로 초기에 화재를 제압·진압하는 탁월한 성능을 보인 ‘119페인트’ 신제품을 개발해 이달 25일 선보일 예정이다.

화재는 언제 어느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대부분 화재의 주원인이 바로 전기·통신장치인 배전반, 분전반, 변압기, 각종 콘트롤 박스 및 콘센트, 차량 본 네트 등의 기계장치 케이스 내부와 항공기엔진 등 항공기 산업분야, 군함, 일반선박 엔진 등이라 할 수 있다.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초기제압·진압이 관건이다. (주)수가 개발한 ‘119페인트’ 신제품의 특징은 발화가 우려되는 전기·통신장치인 배전반, 분전반, 변압기, 각종 콘트롤 박스 및 콘센트를 비롯해 차량 본 네트 등의 기계장치 케이스 내부와 엔진 등 화재가 취약한 부분에 적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통신·전력·항공기·자동차 산업분야를 비롯해 군함, 일반선박 엔진 등 선박내부의 화재에 대비하여 초기에 화재를 제압 또는 진압함으로써 대형 화재로부터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화재에 취약한 부분에 사전 시공하여 대형 화재에 대비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게 황득규 (주)수 대표의 설명이다. 


화재진압은 초기 3분에 모든 것이 결정 된다. 그만큼 화재는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수가 개발한 ‘119페인트’를 화재가 취약한 부분에 적용할 경우 화재 초기제압·진압대응으로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화재는 사전안전교육 및 안전검사 만으로는 100% 화재예방이 힘들기 때문에 혹여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하여 초기에 제압·진압함으로써 큰 재난으로 다가올 수 있는 대형 화재로부터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119페인트’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 의뢰하여 시험성적결과 온도 11.8± 4.0℃와 습도 50± 5% R·H 조건하에서 예비연소 종료 후 90초 이내에 소화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주)수는 자체개발한 화재 초기 제압·진압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 ‘119페인트’제품을 개발 진행하면서 작년에 여러 나라의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모든 나라에 꼭 필요한 제품임은 물론이고 오일을 가지고 있는 나라와 선진국에서 특히 보다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나이지리아 정부관계자는 이 제품은 “신이 준 선물”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고 한다. 이번 4월에 개발완료 소식이 전해지자 해외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 최근 나이지리아와 파키스탄 정부관계자들을 접촉을 하여 ‘119페인트’ 수출을 위한 사전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119페인트’ 신제품은 더욱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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