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대구 ‘더샵 프리미엘’ 특별공급...청약.전매 완화 눈길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6 17: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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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프리미엘’지상 최고 48층 3개동 아파트 300가구-주거형 오피스텔 156실 규모

▲ 더샵 프리미엘 투시도.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대구시 북구 침산동 305-4번지에 들어서는 포스코건설의 ‘더샵 프리미엘’이 지난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완료하고 오는 12월 1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계약은 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더샵 프리미엘’은 지상 최고 48층 3개동 아파트 300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156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0㎡A 85가구 ▲70㎡B 85가구 ▲84㎡A 87가구 ▲84㎡B 43가구다. 오피스텔은 ▲84㎡ 156실로 구성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 프리미엘은 특화설계로 입주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통풍과 채광을 최대화했고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등으로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을 적용해 세대 내 각종 기기와 네트워크 시스템 정보를 음성인식 앱으로 제어할 수 있다”며 “우리집 안심 시스템과 스쿨존 진입 차량 경보 시스템, 단지 전체를 CCTV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안심 시스템으로 최고의 안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샵 프리미엘’ 주변으로 칠성초, 침산초, 달산초, 대구일중, 칠성고, 경상여고 등 다수의 학교와 명문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대구 북구의 경우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이다 보니 청약과 전매가 까다롭지 않아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만 19세 이상에 1순위 청약자면 주택 소유, 세대주 여부에 상관없이 청약 할 수 있다. 전매제한은 3년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 전에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청약자의 부담을 줄였다.

주거형 오피스텔 역시 지역 제한없이 전국 어디서나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을 10%만 내면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43-18(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4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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