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철 삼표레일웨이 대표, 국토부 장관 표창…"국가 철도 프로젝트 수행"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9 09: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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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정인철 삼표레일웨이 대표가 철도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9일 삼표레일웨이에 따르면 정 대표는 전날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1년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 노형욱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정 대표는 지난 40여 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며 경부고속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 등 국가 대형 철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정인철 삼표레일웨이 대표. (사진=삼표레일웨이)

특히 해외 기술과 부품에 의존했던 고속분기기를 국산화하고, 사전제작형 콘크리트 슬래브궤도(PSTS)를 확대 적용하는 등 국내 철도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정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워 대만과 베트남, 인도 등 해외 수출 확대로 국내 철도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공헌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철도의 날을 맞아 국내 유일 종합 철도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의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발표 등 성장하는 철도 시장 속에서 국산화와 상용화를 위한 투자와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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