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동행

이태곤 기자 / 기사승인 : 2021-08-30 1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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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동행.(사진제공 = 남원시)

 

[일요주간 = 이태곤 기자] 인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은주, 민간위원장 이정일)는 지역특화사업으로 8월 26일 생일을 맞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생일상을 차려드리는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에 어르신들과 생일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2021년 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흥부 愛 밥상』 특화사업 덕분이다. 『흥부 愛 밥상』 사업은 홀로 생일을 보내고 계실 어르신 14명을 찾아가 생일 밥상을 차려 드리고 축하와 함께 안부를 물으며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생일상을 받은 어르신은 “누추한 곳까지 오셔서 이렇게 혼자 사는 노인의 생일까지 챙겨줘서 고맙고 눈물이 난다”며 기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이은주 인월면장은 “코로나 19로 집에만 계셔 우울하실 홀몸어르신들에게 생일상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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