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고디지털,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 5G 그린 렌더링 공개

정창규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1 11: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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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제품 렌더링, 그래픽 디자이너 파베즈 칸과 협업
▲ 삼성전자 갤럭시 S22 울트라 5G 그린 렌더링 이미지. (사진=렛츠고디지털)

 

[일요주간 = 정창규 기자] IT 전문매체 렛츠고디지털(LetsGoDigital)은 20일(현지시각)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 그린의 렌더링이미지를 공개했다. 삼성이 내년 2월 선보일 갤럭시S22 시리즈 최상위 모델이다.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 그린의 3D 제품 렌더링은 지금까지 유출된 스펙을 기반으로 렛츠고디지털과 echnizo Concept 로 알려진 그래픽 디자이너 파베즈 칸(Parvez Khan)과 협업으로 제작했다.


렛츠고디지털에 따르면 중국 유명 IT 팁스터(정보 유출가) 아이스유니버스(Ice Universe)는 트위터를 통해 "정확한 색상코드는 #27423a"라고 공유했다. 렛츠고디지털 소속 색상전문가들도 3D 제품 렌더링의 정확한 색상 코드로 '버넘 그린(Burnham Green)'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은 지난 10월에 유출된 블랙·화이트·다크레드 등 3가지 색상에 새로운 그린 컬러가 추가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정확한 색조가 무엇인지 확인 할 수 없다.

◆ 짙은 녹색의 Samsung Galaxy S22 Ultra

삼성전자가 그린 갤럭시S 시리즈 스마트폰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예를 들어 Galaxy S10 의 Prism Green을, 2021년 중반에 출시된 Galaxy Z Fold 3는 팬텀 그린이 출시됐다. 팬텀 그린은 조명 조건에 따라 거의 검게 변한다. 그린 Galaxy S22 울트라 5G는 팬텀 그린 Z Fold 3보다 약간 더 가볍고 동시에 Prism Green S10보다 더 어둡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2 울트라 5G 그린 렌더링 이미지. (사진=렛츠고디지털)


마감에서 또 다른 차별화를 찾을 수 있다. 기본 및 플러스 모델은 광택 마감 처리가 되어 있고 상위 모델은 무광 마감 처리가 제공된다. 광택 또는 무광택에 대한 선호도는 매우 개인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택 마감이 지문에 더 민감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장치는 (투명한) 전화 케이스를 사용해 해결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더 매끄럽게 느껴진다.

앞서 지난 10월에 렛츠고디지털은 이미 플래그십에 물방울 카메라 디자인 이 장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갤럭시 노트 라인업에서 알 수 있듯이 전화기에는 오른쪽 모서리와 S 펜 수납 공간이 있다.

렛츠고디지털은 삼성이 모델명을 변경할 수도 있다고도 주장했다. Galaxy  S22 울트라 5G가 Galaxy S22 노트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것이라는 소문이 한동안 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Samsung은 Galaxy 노트 20 울트라의 후속 제품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많은 노트 팬을 침해하지 않고 S 시리즈와 Note 시리즈를 완전히 병합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2 울트라 5G 그린 렌더링 이미지. (사진=렛츠고디지털)

삼성전자는 내년 2월 둘째 주에 새로운 S 시리즈 스마트폰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그 전에 또 다른 S 시리즈 스마트폰이 예상된다. 가장 기대되는 Galaxy S21 FE는 다음 달 CES 2022 에서 Galaxy S21 라인업에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마도 S22 시리즈의 출시일은 2022년 2월 18일이 가장 유력하다.

렛츠고디지털은 내년 초 강력한 경쟁자로 Xiaomi 12 Ultra , OnePlus 10 Pro 및 Oppo Find X4 Pro를 꼽았다. 이미 iPhone 13 Pro Max 와 Google Pixel 6 Pro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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