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여성단체협의회, 코로나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얼음물 나눔 행사

이태곤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9 12: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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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단체협의회, 19일 장날 맞아 공설시장 주차장에서 무더위에 시장을 찾는 시민들 위해 얼음물 제공
▲ 여성단체협의회 무더위 속 얼음물 나눔 행 사 가져    사진제공 = 남원시

 

[일요주간 = 이태곤 기자] 남원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인영희)는 19일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얼음물을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날을 맞아 공설시장 주차장에서 무더위에 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얼음물을 제공하며 폭염대비 행동요령,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등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 19 장기화와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얼음물을 제공하며 폭염대비 행동요령,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등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더위 속에 좌판을 펼치고 있는 상인은 물론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어르신들까지 찾아다니며 얼음물 나눔으로 더위를 식혀 주었다. 

 

▲ 여성단체협의회 무더위 속 얼음물 나눔 행 사 가져    사진제공 = 남원시


 얼음물을 받은 한 시민은 “장에 올 때마다 너무 더워서 부채로도 해결이 되지 않았는데 얼음물을 주니 더위를 식히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인영희 남원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얼음물을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부모님 생각이 났다”며 “어르신들이 얼음물을 마시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복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와 지속되는 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민들이 얼음물을 마시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얼음물 나눔 행사는 2017년 처음 시작해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도 이어지게 되었으며, 올해는 지역자율방재단에서 얼음물 1,000개를 후원하여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에 뜻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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