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농산어촌 아동 대상 ‘WOORI 디지털 교육’ 지원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4 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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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 아동 대상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WOORI 디지털 교육’지원금 전달
초등생 눈높이에 맞는 코딩교육 실시 및 우수아동 대상 코딩 경진대회 개최
▲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ICT 취약계층을 위한 WOORI 디지털 교육’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권광석(오른쪽) 우리은행장과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어촌 아동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WOORI 디지털 교육사업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디지털 인프라 및 교육 인력 부족으로 ICT(정보통신기술) 접근성이 낮은 농산어촌 초등생 대상 코딩교육 사업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농산어촌 아동의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는 물론, 미래 디지털 인재로서 기초소양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가상로봇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 시스템을 활용해 코딩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실시는 물론, 교육 종료 이후에는 참가학교당 우수아동 2~3명이 참가하는 코딩 경진대회를 개최해 디지털 꿈나무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임직원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소아암 투병 아동의 의료비와 교육비를 지원해 미래세대 육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달에는 DMZ 평화의 길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다방면으로 ESG경영 강화에 힘쓰고 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교육기회가 충분치 않은 농산어촌 아동들이 향후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기초역량을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우리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디지털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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