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50대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예약 받는다

이태곤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0 14: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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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50대 시민 1만 3582명 대상으로 12일부터 사전 예약 시작...26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백신 접종 추진
▲ 남원시, 50~59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준비‘착착  사진제공 = 남원시

 

[일요주간 = 이태곤 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50대 시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예약을 받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접종 계획에 따라 50대 1만 3582명을대상으로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 이달 26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모더나백신 접종을 추진한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19개소 및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으로 보건소는 원활한 접종을 위한 집중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에 55~59세(62~66년생)까지는 12일부터 24일, 50~54세는 세분화 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53~54세(67~68년생)는 19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50~52세(69~71년생)는 20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 남원시, 50~59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준비‘착착  사진제공 = 남원시


이후 21일 오후 8시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미 예약된 50대 전 연령이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방법은 △코로나19 사전예약 누리집(http://ncvr.kdca.go.kr)으로 본인 또는 대리인 예약 △19개소 위탁의료기관 전화 또는 방문예약 △보건소콜센터(☎625-1339)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가능하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철저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참여하는 접종 담당자를 대상으로 7월중 2일, 9일, 2회에 걸쳐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백신담당자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단체 톡을 통해 접종에 관한 공지사항 등을 수시 공유하여 소통에 힘쓰고 있다.

또한 감염병 관리담당 현장점검반(2인1조)을 편성을 하여 21일부터 23일까지 백신 오 접종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 등 현장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55~59세 연령대 사전예약 현황은 80,4%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예약 중”이라며, “미처 예약하지 못한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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