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메타버스 활용해 ‘ICT 최신 기술’ 한눈에 본다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4: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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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2021 정보통신기술 기기산업 페스티벌’ 확장가상세계 개최
▲ 2021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컨퍼런스 프로그램 부분.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디지털뉴딜의 핵심 산업인 정보통신기술(ICT) 기기산업의 최신 기술을 살펴보고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2021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이 오는 24일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올해 행사는 네트워크·컴퓨팅·3D프린팅 3개 산업을 중심으로 ICT 기기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종합행사다. 메타버스를 활용해 언택트로 진행된다.

‘디지털뉴딜의 미래, ICT 기기산업이 이끈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행사는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 동향, HPC(고성능컴퓨팅) 글로벌 기술 트랜드, 3D프린팅 기반 제조공정 혁신 등 다양한 성과물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기조강연에서는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이 ‘ICT 산업동향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라는 주제로 ICT 산업의 글로벌 최신동향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또 총 29개 부스로 꾸며진 전시회는 네트워크, 컴퓨팅, 3D프린팅 산업별 섹션으로 나누어 준비된다. 메타버스를 통해 참여기업 홍보 영상, 브로슈어, 소개 페이지 제공은 물론 기업 담당자와 부스 방문자의 실시간 화상 상담도 할 수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분야별 산·학·연 전문가가 네트워크 기술 양자암호기술 적용사례, 국산 서버의 대안으로서 ARM 서버, 금속3D프린팅 시뮬레이션 기술 등 ICT 기기 시장과 기술 발전 전망을 다양한 시각에서 짚어본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정부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을 기회로 ICT 기기 산업과 전후방 산업에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ICT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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