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사람 살리는 오징어게임 시작’…한화생명 ‘라이프게임’ 진행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3 15: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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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1억+α로 모든 미션 성공한 인원에 균등 배분
목표달성 앱 ‘챌린저스'와 ‘일상 속 건강 루틴 만들기’ 진행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한화생명은 ‘일상 속 건강 루틴 만들기’를 목표로 서바이벌 건강관리 챌린지 ‘라이프게임’을 진행한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목표달성 애플리케이션(앱) ‘챌린저스’와 손잡고 헬스케어 관련 서비스에 대한 기회를 발굴하고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친숙한 회사로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라이프게임’은 총 5주차로 구성됐다.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며 각 주차마다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 형성을 돕는 미션이 설정돼 있다.

‘라이프게임’은 ‘주 3회 이상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매일 물 마시기’와 같이 누구나 할 수 있는 미션을 부여한다. 일찍 일어나는 미션의 경우 오전 4~9시 사이에 챌린저스 앱에 접속하면 ‘OO님은 일주일에 과일을 몇 번 정도 드시나요?’ 등 건강에 관련된 간단한 질문에 답을 하면 인증된다.

참가자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행동과 질문의 답을 요청해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형태다.

‘라이프게임’은 건강한 습관 형성이 목적이기 때문에 ‘탈락’ 보다는 모두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사람을 더 잘 살게 하는 ‘오징어게임’인 셈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챌린저스’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상금은 한화생명이 제공한 1억원과 참가자들의 참가비를 더한 금액이다. 참가비는 개인당 1만원이다. 각 주차 별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2000원씩 환급을 받는다. 모든 미션을 성공한 사람은 참가비를 되돌려 받을 뿐만 아니라 총 상금도 나눠 갖는다.

이번 ‘라이프게임’은 사용자의 참여를 통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마련됐다.

한화생명은 그 동안 개인의 건강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건강관리 서비스앱인 ‘헬로(HELLO)’를 운영하고, 가입자의 신체 활동을 측정해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건강증진형 상품인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을 출시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연말연시에 고객들이 헬스케어를 재미있는 게임형태로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한화생명이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준비하는 데 있어 라이프게임이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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