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시민 역할 중요”…정부-시민단체, 탄소중립 연대방안 논의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3 16: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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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시민단체가 탄소중립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3일 에너지시민연대와 간담회를 하고 정부와 시민단체가 연계해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국민의 참여를 끌어낼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민 모두의 참여와 노력을 통한 에너지수요 감축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국민생활에 가까운 시민단체와 소통하며 앞으로 연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사진=픽사베이)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최근 IEA(국제에너지기구)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로드맵’에서 2050 탄소중립은 시민들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달성이 어렵다고 명시한 것”이라며 “국민의 에너지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2050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과정에서 국민과 접점에 있는 시민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다.

김연화 공동대표는 “탄소중립 달성에 있어서 국민의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참여가 핵심 과제임에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해 전 국민적인 탄소중립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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