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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U+, 유튜브와 '유쓰 쇼츠 페스티벌' 개최(사진=LG U+) |
LG유플러스가 구글과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창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대규모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중심으로 유튜브와 함께 진행하는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 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령과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쇼츠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올해 공모전은 구글의 최신 생성형 AI 모델인 제미나이(Gemini)를 비롯한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브랜드 슬로건 ‘Simply U+’를 반영해 ‘AI를 활용한 나다움 표현’을 핵심 주제로 선정했다.
참가자는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심플리(Simply)’ 부문과 AI 기반 음성 및 사운드를 활용한 ‘아트(Arts)’ 부문 가운데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두 부문 모두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참가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I 전문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쇼츠 제작에 필요한 프롬프트와 실전 가이드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메일을 통해 할인권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이용권과 피자 할인 쿠폰으로 구성된 패키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Nano Banana, Veo 3 등 최신 생성형 AI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시상 규모도 대폭 확대됐다. 대상 수상자를 포함한 총 11명에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세계 최초 AI 박물관인 데이터랜드(DATA LAND)와 구글 미국 본사를 방문하는 5박 7일 AI 연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LG유플러스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수상 수상자 6명에게는 상금 40만원, 장려상 수상자 10명에게는 상금 20만원이 지급된다.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LG유플러스와 구글이 공동 발급하는 ‘U+ X Google Certificate’도 수여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경험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유쓰 브랜드를 중심으로 AI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Z세대 고객들이 AI 기술을 직접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창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AI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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