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아로나민 씨플러스 프리미엄’ 출시…웰에이징 맞춤 영양제 시장 공략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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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회복은 물론, 기미ㆍ주근깨ㆍ색소침착 완화 등 피부 건강까지
- 비타민 Cㆍ셀레늄 함량 높이고 이노시톨ㆍ감마오리자놀 등 보강
▲ 일동제약, 신제품 ‘아로나민 씨플러스 프리미엄’ 출시(사진=일동제약)

 

일동제약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프리미엄 영양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동제약은 활성 비타민·미네랄 영양제 브랜드 ‘아로나민 씨플러스’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신제품 ‘아로나민 씨플러스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아로나민 씨플러스는 체내 흡수율과 이용률이 높은 활성형 비타민 B군에 비타민 C와 셀레늄 등 항산화 성분을 더해 피로 회복과 체력 증진은 물론 피부 건강까지 고려한 복합 영양제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관리와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인별 건강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됐다. 특히 ‘웰에이징(Well-aging)’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삼아 기존 제품보다 기능성과 영양 성분을 한층 강화했다.

아로나민 씨플러스 프리미엄에는 에너지 생성과 신진대사, 신경 기능 유지에 관여하는 비타민 B군 8종(B1·B2·B3·B5·B6·B7·B9·B12)이 함유됐다. 여기에 비타민 A·C·D·E와 함께 셀레늄, 아연, 철분 등 주요 미네랄 성분을 더했으며, 이노시톨과 감마오리자놀, L-시스테인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도 포함했다.

특히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와 셀레늄은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상 허용되는 최대 함량을 적용했다. 제품의 1일 최대 복용량 기준으로 비타민 C 1500mg, 셀레늄 200μg이 함유돼 항산화 관리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 눈의 피로 개선은 물론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어깨 결림 완화에 효능·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기미와 주근깨 등 색소 침착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동제약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활성 비타민 중심 시장에서 한 단계 진화한 프리미엄 웰에이징 영양제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활력 관리와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활성 비타민 B군을 강화하고 항산화 성분 함량을 높였다”며 “여기에 생체 리듬과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성분을 추가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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