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추석 연휴기간운영 중지

최철민 / 기사승인 : 2021-09-10 2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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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임실호국원

 

[일요주간 = 최철민 기자] 국립임실호국원은 참배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국립묘지 운영을 중지한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국립묘지 참배객 밀집에 따른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참배객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다.

이로 인해 추석 연휴기간 국립임실호국원 야외 묘역, 제1충령당과 제2충령당 등 전 구역 입장이 불가하고, 제례실·참배객 대기실·식당 등 실내 편의시설과 셔틀버스 운행도 전면 중단된다.

다만, 기일 . 삼우제 . 49재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유족에 한하여 사전예약을 받아 제한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
국립임실호국원 운영중지에 따른 유가족 불편을 해소하고자 비대면 참배 서비스를 다음과 같이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첫째, 국립임실호국원 홈페이지 “사이버 추모관”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헌화ㆍ분향 할 수 있는 사이버 참배와 추모 글쓰기를 운영한다.

둘째, 의전단이 묘소ㆍ영정 앞에서 헌화하고 참배하는 사진을 찍어 유족에게 전송해 드리는 “헌화 및 참배사진 전송 서비스(참배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9. 8. ~ 17. 예약, ☎ 063-640-6042~8)

셋째, 국립임실호국원 홈페이지 사이버 추모관에서 추석명절 계기 “온라인 차례상”을 운영 (9월 15일 개시 예정)한다.

아울러 안장·이장 업무는 작고(作故)하신 분에 대한 일일 안장업무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이장 업무는 중단된다.

국립임실호국 박영숙 원장은“추석 연휴기간 전국 11개 국립묘지 운영 중지와 비대면 참배서비스 대체 운영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립묘지를 방문하는 보훈가족 및 국민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서 불편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임실호국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국립묘지에 문의(☎ 대표 063-640-6081)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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