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피시코 글로벌 화상 신년포럼 개최, '북한 제8차 당대회 분석과 전망' 주제 발표

정승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1 10: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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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2일 줌회의와 함께 ‘유튜브 생방송’
전세계 ‘한상‧평통’ 단체장 긴급현안 논의

▲ 지난 송년 컨퍼런스에서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초청 강연 모습
[일요주간 = 정승덕 기자]  유엔피스코(UN PEACEKOR, 이사장 김덕룡) 은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에 전 세계 한상과 평통, 단체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피스코 글로벌 화상 신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포럼에는 박종철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원을 초청해 '북한 제8차 당대회 분석과 전망' 주제 발표로 신년 인사도 나누면서 올 한해 유엔피스코가 해야 할 사업들에 대해 긴급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줌회의와 함께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되며 전세계 재외동포들과 모국 동포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송년 컨퍼런스에서는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을 초청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는데 김성곤 이사장의 유엔피스코에 대한 지원 약속이 있어 뜻 깊은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유엔피스코는 유엔의 파트너단체로 정식승인 받았고, 지난해에는 북 측에서 유엔피스코와 함께 하겠다는 공문이 내려왔고 엄격한 심의 끝에 예상보다 일찍 통일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공식 지정됐었다.

유엔피스코 허준혁 사무총장은 "북한 제재가 완화되면 사업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준비를 모두 마쳐서 사업의 날개를 펼 수 있는 2021년을 회원들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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