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무벡스,‘'F 디자인 어워드' 수상…물류 로봇 디자인 글로벌 인증
- 조무정 2025.03.11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현대무벡스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75년 전통의 글로 ...
- 현대자동차, 한일의원연맹 행사 동행해 글로벌 수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논의
- 조무정 2025.03.11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현대자동차가 한국과 일본이 유기적인 수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차원의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과 수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차는 일본 내 수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성 ...
- KGC인삼공사, 인삼 효능 과학적 입증해 美 천연물협의회 '타일러상' 수상
- 조무정 2025.03.10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정관장을 대표 브랜드로 하는 KGC인삼공사가 지난 4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2025 NPEW(Natural Product Expo West)에서 미국 천연물협의회(American Botanical Co ...
- 골프존차이나, 중국 톈진서 세계 최대 규모 실내 골프 대축제 개최
- 조무정 2025.03.10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실내 골프가기후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골프존차이나(대표 박성봉)는 지난해 9월 첫 선보인 도심형 골프장 중국 톈진 시티골프에서 총상금 19억 원 ...
- 한국수자원공사, 유럽연합과 물 분야 첨단 기술 개발 협력 논의...해외 진출 물꼬 트나
- 조무정 2025.03.09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독자적인 물 분야 기술에 유럽연합 국가들의 연구개발 강점 분야인 항공우주 기술 등을 결합해 물관리 기술의 완성도와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이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한국수자원 ...
- SK매직, PSG와 콜라보 '초소형 직수 정수기' 출시...스포츠 마케팅 본격화
- 조무정 2025.03.07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SK매직(대표이사 김완성)이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 파리 생제르맹 FC(Paris Saint-Germain Football Club, 이하 PSG)와지난 2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 ...
- 현대백화점 한섬 더캐시미어, 신현지와 함께한 'CLUB 15' 캠페인 화보 공개
- 조무정 2025.03.07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한섬(대표 김민덕)의 프리미엄 브랜드 더캐시미어(theCASHMERE)가기존의 정적인 화보 스타일에서 벗어나 라이브한 무드를 가미하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을 더한 '20025년 CLUB 15' ...
- 한국마사회, '윤리청렴선포식' 개최...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등급
- 조무정 2025.03.07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고위직이 반드시 가져야 할 필수 역량인 청렴교육, 노무교육, 소송사례교육 등을 통해 물샐틈 없는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겠다."6일 고위직의 윤리경영 의지를 다지는 '2025년 윤리·청렴경영 선포식'에서한 ...
- KCC, 잔향시간 예측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무료 오픈
- 조무정 2025.03.06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글로벌 응용소재화학기업 KCC(대표 정재훈)는 잔향시간을 예측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잔향시간(Reverberation Time, ...
- 성우하이텍,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산업재해 예방 앞장
- 조무정 2025.03.06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성우하이텍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협업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