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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스코, SK렌터카·케이카 검증 거쳐 차량 위생관리 제품 출시(사진=세스코) |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차량 내부의 오염 유형에 따라 살균·세정·탈취·제습 기능을 제공하는 ‘세스코 마이랩 카케어’ 5종을 출시한다. 차량 내 위생 관리 영역을 33개 포인트로 세분화하고, 실제 차량 환경에서 성능과 소재 적합성을 검증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세스코는 50여 년간 축적한 공간 위생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량 내부를 손이 자주 닿는 표면, 냄새가 배는 내장재, 공조 장치, 습기가 머무는 하부 등으로 구분해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SK렌터카와 협업해 반복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현재 케이카(K Car)와 오토핸즈 등 주요 모빌리티 기업의 고객 차량 관리에도 도입됐다. 차량의 온도와 습도 변화에 따른 성능 유지력을 확인하기 위해 18개월 동안 총 4차례에 걸쳐 사계절 필드 테스트도 진행했다.
디스플레이와 하이그로시, 가죽 등 다양한 차량 내장재에 대한 소재 적합성을 확인했으며, 제품군에 따라 피부 저자극 시험과 가습기 살균제 이슈 성분인 CMIT·MIT·BKC·DDAC 4종의 불검출 시험을 완료했다.
살균소독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살생물제품 승인을 받았으며, 인플루엔자 A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포함한 세균·바이러스 16종에 대해 99.99% 이상의 살균력을 검증받았다. 탈취 관련 제품도 공인시험기관에서 99% 이상의 탈취 성능을 확인했다.
제품은 관리 목적에 따라 살균 케어 2종, 에어 케어 2종, 습기 케어 1종으로 구성됐다. 살균 케어 제품은 도어와 기어봉, 핸들 등 표면 위생 관리를 위한 ‘살균소독제 500ml’와 대시보드 오염을 닦아내는 ‘다용도 살균클리닝 티슈’다.
에어 케어 제품으로는 내장재에 스며든 악취 물질을 흡착해 제거하는 ‘마스터 차량용 전문탈취제 500ml’와 공조 장치 내부 관리를 위한 ‘마스터 차량용 탈취캔’을 선보인다. 습기 케어 제품인 ‘슬림형 탈취제습제’는 좌석 아래나 도어 포켓 등 좁은 공간에 두고 습기와 냄새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세스코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세스코몰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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