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KOSAC 프로젝트 성료…2030세대 겨냥 보험 커뮤니케이션 혁신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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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42개 대학 5천여 명 참여…2030 공감형 커뮤니케이션 발굴
▲ 삼성화재, 대학생 광고대회 KOSAC 프로젝트 성료(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1학기 후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30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보험 커뮤니케이션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 대학 정규 수업과 연계해 시작됐으며, 약 4개월간의 일정 끝에 6월 26일 최종 우수팀을 선정하며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젊은 소비자의 시각에서 삼성화재의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새롭게 해석하고 실제 브랜드 마케팅에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공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KOSAC에 민간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해 대학생들이 실제 기업의 마케팅 과제를 수행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 KOSAC에는 전국 142개 대학에서 5,453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총 1,425편의 기획안이 접수됐다. 삼성화재는 '건강보험'과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주제로 심사를 진행해 대상 1팀을 비롯해 금상 2팀, 은상 4팀, 동상 5팀 등 총 16개 우수팀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인 '보험더타이밍'은 2030세대에게 익숙한 재테크 용어를 활용해 보험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보험을 단순한 위험 보장이 아닌 자기관리와 미래 준비를 위한 금융 솔루션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삼성화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확보한 우수 아이디어를 사내에 공유하고, 향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하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보험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함께 고민한 의미 있는 협업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고객 관점의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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