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집콕' 하면서 핸드폰으로 용돈 모을 수 있는 앱 ‘브링인' 출시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8 09: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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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기업 블록베이스,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힐링 주고 재미를 더해 몸 건강까지 지켜주는 앱

▲브링인 서비스는 사용자가 평소처럼 핸드폰을 사용하거나 걷기만 해도 자동으로 볼이 모아지고(쌓이고), 이렇게 모아진 볼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상금(포인트)이 걸려있는 퍼즐을 맞춰 상금을 획득하는 앱이다.(사진=블록베이스 제공)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마음에 힐링을 주고 쏠쏠하게 용돈을 벌 수 있는 앱이 출시됐다.

스타트업 기업 블록베이스는 코로나19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슬기로운 앱 ‘브링인’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됨에 따라 ‘집콕’ 생활이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일상이 되면서 지치고 답답한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줄 수 있는 앱이라는 게 블록베이스의 설명이다.

‘브링인’은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지친 마음까지 힐링해 줄 수 있는 착한 서비스를 지향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만 12세 이상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블록베이스에 따르면 브링인 서비스는 기존의 상업성 광고 위주의 보상 앱과 달리 사용자가 평소처럼 핸드폰을 사용하거나 걷기만 해도 자동으로 볼이 모아지고(쌓이고), 이렇게 모아진 볼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상금(포인트)이 걸려있는 퍼즐을 맞춰 상금을 획득하는 앱이다.

블록베이스 관계자는 “볼을 더 많이 모을수록 상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높일 수 있어 짬짬이 시간 날때마다 내 주변(집, 직장) 생활권 반경내에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간단한 미션 형태의 가벼운 운동(산책/걷기)을 하면서 추가로 볼을 모을 수 있다"며 “실내(집안, 직장)에서도 답답한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는 여러가지 힐링 콘텐츠를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선택적으로 즐기면서 볼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다”고 밝혔다.

이어 “한 여론조사에서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여가 공간으로 일상 생활권 내 ‘집 주변 공터, ‘생활권 공원을 꼽을 정도로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일상생활에서 활력과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브링인’ 앱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록베이스는 2018년 9월 코스닥 상장 모회사인 모비스가 자본금 1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블록베이스에 따르면 기존의 인터넷/플랫폼 기업들이 Ecosystem을 기반으로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세상이 아닌 사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체가 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직접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창출되는 기회와 이익을 네트워크에 참여해 직간접적으로 기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공정하게 되돌려 줄 수 있는 BM을 모토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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