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가뭄에 단비! 코로나 사태 ‘하계 인력난 해소’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6 09: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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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항공편으로 스리랑카 근로자 한국 입국
▲ 스리랑카 인솔 총책인 마이크로 액크류 삼파스 회장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530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 인하여 국경은 물론 하늘 길도 봉쇄된 가운데, 사실상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 입국은 매우 어려웠다. 이에 한국의 제반 산업 현장에서 인력난 심화는 불 보듯 했다.

다행히도 스리랑카 근로자 160명(근로자 156명, 인솔자 4명)이 미얀마 8M801기로 5월 26일 스리랑카 ‘마타라 라자퍅쉬’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27일 오후 3시 30분(한국시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으로 하계 인력난 해소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리랑카 근로자 한국 취업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세계적 인적 교류가 제한되어 있는 현시점에서 한국과 스리랑카 당국 및 미얀마 정부의 3국의 긴밀한 공조 체제 하에 극적으로 성사시켰다는 후문이다. 스리랑카에서는 정부 인력 송출 위탁 회사인 E9트레블과 파라다이스 여행사의 헌신적인 노력과 미얀마 당국 또한 항공편 제공에 적극 협조하였다는 후문이다.

스리랑카는 서남아시아에 위치한 국가이며, 현재 한국 내에서 약 3,600명의 스리랑카 근로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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