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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해상, 오티즘엑스포 공식 후원…발달장애 아동 조기개입 지원 확대(사진=현대해상) |
현대해상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인 '제4회 오티즘엑스포'를 공식 후원하며 발달장애·발달지연 아동의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4회 오티즘엑스포'를 공식 후원하고, 발달장애·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강연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오티즘엑스포는 자폐성 장애와 발달지연 관련 정책과 서비스,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대표 전문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97개 기관·단체·기업이 148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이틀간 약 2만3000명이 방문했다.
현대해상은 자폐성 장애와 발달지연의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대표 강연 프로그램 '오티즘스쿨'을 후원하며 발달장애 인식 개선과 조기개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현대해상의 발달장애·발달지연 아동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인 '아이마음 탐사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천근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가 '자폐 조기선별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조기 진단과 초기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이마음 탐사대 공동 주관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도 '발달장애·발달지연 아동의 조기 발견부터 개입까지'를 주제로 현장 경험과 정책을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달장애 지원 정책과 부모 지원, 조기개입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현대해상은 행사장 내 '아이마음 탐사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공모사업 참여팀이 개발한 조기개입 교구와 콘텐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향후 진행될 임상 연구와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었다.
현대해상은 앞으로도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개입 생태계 조성과 실질적인 치료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오티즘엑스포 후원을 통해 발달장애와 발달지연 아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조기개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아이마음 탐사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솔루션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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