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리 이원 생중계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 개최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9 15: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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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 도미니크 페로 첫 공식적인 주제 발표
서울-파리간 이원생중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시민 온택트 행사
▲이번 피엔날레 주제인 '크로스로드, 어느 노시에 살 것인가'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서울시는 10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2일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에서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이하,「프리비엔날레」)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리비엔날레」는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위한 제3회 주제 발표 및 참여도시 관계자, 학술위원 등 관계자의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행사다. 

 

비엔날레의 주제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를 알리고 건축에 대한 글로벌 담론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서울프리비엔날레'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 참여를 최소화하고 온라인 참여 모집을 통해 진행되며, 행사 개막식은 대한민국 서울과 프랑스 파리간 이원 생중계로 구성되어 도미니크 페로 총감독의 첫 공식적인 주제 발표를 한다.


또한 본 중계에는 서울과 파리 각각의 시관계자 및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와 최종문 주불한국대사가 참석하여 양 도시 간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토대를 보여줄 계획이며, 이외에도 요안나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대사, 마누엘 곤살브스 드 제주스 주한 포르투갈대사, 학술위원, 큐레이터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비전 제시와 각 큐레이터의 전시 소개 및 참여 작가를 발표한다.


행사 이튿날은 영화감독 장항준 감독과 봉만대 감독의 진행으로 '현장프로젝트, 도시는 실험 공간‘, 주제로 2021 서울비엔날레 현장 프로젝트 소개와 함께 제1회 비엔날레 참여프로젝트가 현재까지 발전해 온 변천사를 소개하면서 비엔날레의 의미도 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프리비엔날레 행사는 사전 모집을 통해 직접 온라인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고, 유투브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관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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