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네마족 겨냥한 'LG 시네빔 레이저 4K 프로젝터' 공개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3 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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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에서도 넷플릭스와 와차 등 OTT 서비스를 영화관처럼 즐길 수 있어
▲기능과 편의성을 겸비한 'LG 시네빔 레이저 4K' 프로젝터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LG전자는 고화질과 편의성까지 크게 업그레이드한 'LG 시네빔 레이저(Laser) 4K'를 선보여, 안방에서도 고퀄리티의 영화 감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LG 시네빔 4K 레이저는 고객이 프로젝터를 어느 위치에 두고 보더라도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모양의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트리플 화면조정’ 기능이 특징이다. 

 

렌즈 방향 상·하·좌·우 조정할 수 있고 최대 1.6배 화면까지 확대 가능하며, 화면 테두리 12개 지점에서 화면을 늘리고 줄이는 기능이 포함된다. 

 

트리플 화면조정 기능은 LG 시네빔 프로젝터 가운데 이번 신제품에 처음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능은 고객이 제품을 거실 구석에 놓고 맞은편 방향으로 화면을 비스듬히 투사하는 경우에도 직사각형 모양 화면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프로젝터 사용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문제점인 키스톤을 한번에 해결 가능하다.
 

LG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집콕족이 늘어남에 따라, 집에서 영화를 보는 사용자들의 취향 또한 세분화 되고 있다는 점에 집중했다. 

 

이에 넷플릭스와 와차 등의 OTT 사용과 함께 홈시네마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고 일반 TV가 아닌 프로젝터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포커스를 맞췄다.

 

특히 프로젝터 사용자들이 제품 설치 형태에 따른 불편을 느끼거나 전/월세 등의 형태로 거주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천장이나 벽을 뚫고 프로젝터를 고정, 설치하는 어려움까지 고려해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


어떤 공간에서도 최적의 홈 시네마 환경을 돕는 밝기 최적화 기능도 장점이다. 주변 밝기에 따라 화면 밝기를 조정하는 아이리스(Iris) 모드, 재생 중인 영상에 맞춰 광원 출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콘트라스트(Adaptive Contrast) 등은 시청 환경이나 콘텐츠에 최적화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 LG 시네빔 4K 레이저는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하는 HDR(High Dynamic Range)10을 개별 프레임별로 최적화해 보여주는 다이나믹 톤 맵핑(Dynamic Tone mapping) 기능을 더해 입체감 있고 선명한 화면 감상이 가능하다.


이 프로젝터는 HDMI 2.1 포트를 적용했으며 애플 에어플레이 2(AirPlay 2)를 비롯한 화면 공유는 물론 와이사(WiSA: Wireless Speaker&Audio), 블루투스 등 다양한 무선 연결 기능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LG전자측은 고화질 영상을 감상하는 것과 동시에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가 간편한 LG 시네빔 레이저 4K는 홈시네마 고객을 만족시켜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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