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북아프리카에도 5G 전환 가속화...오레두, AI 분야 리더 P.I. 웍스와 협력

하수은 / 기사승인 : 2019-03-13 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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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정보통신기술(ICT) 공급업체인 오레두 그룹이 P.I. 웍스(P.I. Works)의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통해 중동과 북아프리카·동남아시아의 5G 네트워크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오레두그룹은 12일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네트워크 효율성과 비용을 최적화한 확실할 결과를 가져다준 P.I. 웍스의 중앙집중식 자가조직 네트워크(C-SON) 솔루션을 인도네시아와 미얀마에 성공적으로 배치한 데 이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 기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레두에 따르면 특히 카타르 시장에서 P.I. 웍스와 협력해 5G 네트워크가 제 기능을 다하도록 자동화시키고 있다. 이는 4G·5G 기술이 서로 조화롭게 작동하도록 지원하게 될 신개발 서비스다. 이를 통해 오레두는 새로운 체험을 활성화할 수 있는 5G를 전국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오레두그룹 최고 경영자(CEO)인 셰이크 사우드 빈 나세르 알 타니 “인공지능 분야의 리더인 P.I. 웍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전 세계의 고객은 우수한 디지털 경험을 향유할 수 있게 된다”며 “이 네트워크 전환으로 사업장 전반에 걸쳐 5G 출시를 촉진하고 오레두 운영 회사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P.I 웍스의 공동설립자 겸 CEO인 바사르 아크피나는 “오레두 그룹과 P.I. 웍스는 인공 지능과 자동화를 이용해 2G와 3G, 4G 및 5G를 포함한 오레두 전체 네트워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다”며 “우리가 폭넓게 서비스를 전개해 오레두가 성장하는 모바일 트래픽을 관리하고 네트워크의 복잡성을 줄이며 고객 경험을 크게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P.I. 웍스의 uSON 플랫폼에는 2G와 3G, 4G 및 5G 모바일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표준·첨단 폐쇄형 루프 방식의 C-SON 기능이 포함돼 있다. 또 P.I. 웍스는 이종망(HetNet) 인식 최적화 기능을 제공해 오레두 그룹의 운영회사들이 네트워크 도달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소형·매크로 셀 배치에 필요한 사이트를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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