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지도 교통예측 …"설 당일 25일 가장 혼잡" 정보공개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3 18: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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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지도가 예측한 설 연휴 교통 예측 정보 (이미지=네이버)

 

[일요주간 = 노가연 기자] 네이버지도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설 연휴 교통 예측 정보를 분석했다. 

 

교통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되는 날은 설 당일인 오는 25일 낮 시간대인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교통량이 최고조에 달해 가장 긴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설 당일에 이동할 계획이 있다면 되도록 25일 오전 9시 이전 또는 저녁 6시 이후에 출발하는 것을 추천했다. 과거 설연휴 기간 가장 막혔던 곳으로는 경부고속도로의 수원 IC-오산 IC 구간이라고 집계했다.

 

귀성길 출발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23일 저녁 7시 이후, 24일 오전 5시 이전과 오후 4시 이후이며, 귀경길은 25일 저녁 7시 이후, 26일과 27일 오전 9시 이전에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시했다.

 

귀성길 평균 최대 소요 기간은 ▲서울→강릉 4시간(평균 소요시간 2시간 48분) ▲서울→부산 8시간 9분(5시간 13분) ▲서울→광주 6시간 4분(4시간 17분) ▲서울→대전 4시간 29분 (2시간 56분) 이며 귀경길 평균 소요시간은 ▲강릉→서울 4시간 34분 ▲부산→서울 9시간 48분 ▲광주→서울 7시간 59분 ▲대전→서울 5시간 32분 등으로 추정했다.

 

네이버지도는 언제 출발하느냐에 따라 소요시간이 2배 이상, 시간상으로는 4시간 이상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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