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로카, 메타 오프라인 쇼케이스에서 신작 VR 게임 ‘다크스워드’ 선봬
- 조무정 기자 2023.10.04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 자회사 컴투스로카(대표 신현승)가 '메타 커넥트 2023'에 참가해 자사 VR(Virtual Reality) 게임인 ‘다크스워드: 배틀 이터니티(이하 다크스워드)’를 선보이고 파트너십 ...
- 컴투스 그룹,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서 환경 봉사활동 전개
- 조무정 기자 2023.09.26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컴투스 그룹(의장 송병준)이 지난 23일국내 최초의 생태공원인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수달 서식지를 보호하고 도심 속 자연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
- 컴투스, 신규 미니게임 업데이트...“‘미니게임천국’ ‘무찔무찔’ 인기 원조 게임 컴백”
- 이수근 기자 2023.09.25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자사의 캐주얼 게임 ‘미니게임천국’에다가오는 캐릭터를 무기로 쓰러뜨리며 전진해 나가는 방식의 미니게임 ‘무찔무찔’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
- 컴투스로카, VR 게임 ‘다크스워드’로 일본 VR 시장 공략 나서
- 이수근 기자 2023.09.21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 자회사 컴투스로카(대표 신현승)가 자사 VR(Virtual Reality) 게임인 ‘다크스워드: 배틀 이터니티(이하 다크스워드)’와 함께일본 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에서 주최하 ...
- 컴투스, ‘서머너즈 워’ 투어 통해 국내 유저들과 소통...대구 투어 성황리 마무리
- 이수근 기자 2023.09.19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컴투스(대표 이주환)는 글로벌 히트작‘서머너즈 워’ 투어가 전국 각지에서 국내 유저들과 뜨거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대구광역시에서 한국 투어(Tour of Korea) 행사를 성황리에 마 ...
- 컴투스, 소환형 RPG에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진행
- 노현주 기자 2023.09.15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에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새로운 콘텐츠인 ‘월드 보스’는 성역을 습격한 보스를 공략하는 던전 콘텐츠로 ...
- 컴투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3’ 지역컵 관전 포인트는
- 이수근 기자 2023.09.13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천공의 아레나)’의 전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2023)’의 지역컵 ...
- 컴투스, ‘SWC2023’ 아시아퍼시픽컵·유럽컵 라인업 확정
- 이수근 기자 2023.09.11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아 챔피언십2023(이하 SWC2023)이 아시아퍼시픽 지역 및 유럽 지역 예선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역컵 출전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SW ...
- 컴투스, 서머너즈 워 최강자 가리는 ‘SWC2023’ 아시아퍼시픽컵 일본 대표 선발
- 노현주 기자 2023.09.04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컴투스는지난 8월부터 전 세계‘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소환사 가운데 최강자를 뽑는‘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3(이하 SWC2023)’에서 일본 대표 선수로 KAMECH ...
- 컴투스, 1995년 비행 슈팅 게임의 부활...‘스트라이커즈1945: RE’, 모바일로 재탄생
- 이수근 기자 2023.09.01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날아오는 총알 등의 물체를 피하고 공격하는 단순한 게임 구조와 플레이 방식의 ‘스트라이커즈1945’가 모바일로 재탄생했다.컴투스(대표 이주환)가 ‘스트라이커즈1945’(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시리즈 IP의 ...
- 컴투스, 동원F&B와 컬래버레이션...‘낚시의 신: 크루’와 ‘동원맛참’의 만남
- 이수근 기자 2023.08.31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가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컴투스의 글로벌 낚시 게임 ‘낚시의 신’ IP 신작 ‘낚시의 신 크루’와 ...
- 컴투스, ‘SWC2023’ 태국 오픈 퀄리파이어 ZERA 우승...11월 세계 최강자 도전
- 이수근 기자 2023.08.28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세계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3(이하 SWC2023)’의 태국 오픈 퀄리파이어에서 ZERA가 우승했다고 28일 밝혔다. 치열한 승부 끝에 월드 파이널행 ...
- 컴투스로카 ‘다크스워드’, 버츄익스와 VR 게임 ‘옴니 원’ 서비스 계약 체결
- 이수근 기자 2023.08.25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 자회사 컴투스로카(대표 신현승)는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3’에서 미국 소재 VR(Virtual Reality)전 방향 트레드밀 업체인 ‘버츄익스(Virtuix)’와‘다크스 ...
- 컴투스,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참여 글로벌 팬들과 소통
- 이수근 기자 2023.08.24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23일(현지 시각 기준) 개막하는세계 3대 게임 전시회이자 유럽 최대 규모의 게임쇼인‘게임스컴 2023’에서다양한 장르의 자사 게임을 통해글로벌 유저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게임스컴은 ...
- 컴투스, ‘SWC2023 아메리카컵’ 신예들 급부상 속 최종 라인업 확정
- 일요주간 2023.08.23
- 컴투스(대표 이주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세계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3(이하 SWC2023)’에서 신예들이 실력자들을 꺽는 파란을 일으키며 이변이 속출한 ...
- 컴투스, ‘크로니클’ 1주년 맞아 다양한 콘텐츠로 업데이트
- 이수근 기자 2023.08.18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자사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 국내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크로니클’은 지난해 8월 16일 ...
- 컴투스, ‘야구의 날’ 맞아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푸성한 이벤트 펼쳐
- 이수근 기자 2023.08.16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가야구 게임 명가답게‘야구의 날’을 맞아 인기 야구 게임 3종에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과 함께 영광의 순간을 기억하고 다양한 혜택을 선물하고자 컴투스의 NO.1 ...
- 컴투스, ‘낚시의 신: 크루’ 보스 모드 추가...상어 습격 막아라!
- 이수근 기자 2023.08.11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는손맛과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출시한 3D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 크루(영문명 Ace Fishing: Crew)’에 이벤트 보스 모드를 비롯해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우선 ...
- 컴투스, 모바일 게임 신작들 한 손으로 조작 가능...편의성 개선
- 이수근 기자 2023.08.09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신작 모바일 게임으로 겜심 잡기에 나섰다.20년 이상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온 컴투스에 따르면최근 신작 ‘MLB 9이닝스 라이벌’, ‘낚시의 신: 크루’, ‘미니게임천국’이한 손으로 ...
- 컴투스, ‘크로니클’ 1주년 기념 특별 방송... 유저들과 직접 소통
- 이수근 기자 2023.08.07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은 지난 5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 국내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유저들 함께하는 특별 방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크로니클’은 지난해 8월 한국을 시작으로 올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