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위한 최고의 초광각 렌즈, 모멘트 14mm 공개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8 0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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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Pro·갤럭시 S10의 초광각 시야각보다 30% 더 넓어
주변부까지 모두 선명하고 또렷한 결과물로 고화질의 사진 제공
▲모멘트의 신작, 모바일용 초광각 피쉬아이 14mm 렌즈 (사진=모멘트)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모바일 포토그래피에 최적화된 브랜드 '모멘트(Moment)'가 스마트폰 사진과 영상을 위한 초광각 '피쉬아이(Fisheye) 14mm' 렌즈를 공개했다.

 

피쉬아이 14mm 렌즈는 새로운 광학 설계로 기존 15mm 렌즈보다 더 많은 이미지 센서를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최근 발표된 스마트폰인 아이폰11 Pro나 갤럭시 S10에 장착된 초광각 렌즈의 120도보다 훨씬 넓은 170도 시야각을 확보해, 더 와이드하고 주변부까지도 또렷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 이 렌즈는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장면을 찍거나 촬영할 때 피사체에 근접할 수 있어 아주 좁은 공간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담거나 스틸 사진을 찍는 전문가들에게도 만족스런 결과물을 준다. 특히 카메라 기능이 월등히 좋은 최신 출시폰과 14mm 렌즈와의 조합은 야간 촬영시 보다 선명한 고화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아이폰11 Pro의 경우 초광각으로 전환하면 야간 모드가 작동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지만 피쉬아이 14mm 렌즈 장착시 초광각으로 야간 모드의 혜택은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피쉬아이 14mm 렌즈로 촬영한 결과물 (사진=ⓒgess.8 / 모멘트)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고급화되면서 활용 또한 그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변화하는 중이다. 

 

이에 원근감과 입체적인 느낌을 살린 풍경사진을 위해 광각 렌즈를 쓴다거나 멀리 떨어진 피사체를 망원 렌즈로 당겨 찍는 등 모바일 전용 렌즈 제품군 역시 다양해지는 추세다. 모멘트는 이런 새로운 제품군의 선두주자로서 다양한 렌즈와 필터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한 피쉬아이 14mm 렌즈는 등장과 함께 사용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악세사리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도 병행되어야 하는 스마트폰 제품군의 특성답게 모멘트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도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광각 촬영시 왜곡 현상까지 자동으로 보정 가능하며 아이폰용은 현재 해당 기능이 사용 가능하고 안드로이드용은 12월 중순부터 가능하다.

 

피쉬아이 14mm 초광각 렌즈는 모멘트의 M-시리즈 케이스에 장착 가능하고, 가격은 $119.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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