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시스템 '사운드스틱 4' 공개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5 0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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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을 만큼 독특한 디자인의 서브우퍼
깊고 풍부한 사운드와 인터페이스도 쉽고 편해
▲독특한 디자인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하만카돈 사운드스틱의 최신모델 '사운드스틱 4'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가정 및 자동차용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Harman Kardon)은 더욱 향상된 사운드와 한층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 시스템 사운드스틱 4(SOUNDSTICKS 4)'를 공개했다. 


하만카돈 사운드스틱 4는 2000년 첫 출시 이후 20년 동안 상징적인 디자인과 하만카돈만의 수준 높은 사운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사운드스틱(SOUNDSTICKS)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올초 CES 2020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하만카돈 사운드스틱 4는 2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전통적인 2.1채널 스피커에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처음 출시됐을 때 투명한 항아리 모양의 스피커는 UFO 혹은 해파리를 연상케하며,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을 정도로 수려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하만카돈 사운드스틱 4는 획기적인 투명 돔 디자인과 세련된 실루엣이 실내 어느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루며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역할도 톡톡히 한다. 투명 돔 형태의 서브우퍼 내부는 화이트 LED 라이트가 적용되었다.


하만카돈 사운드스틱 4는 67년간의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의 혁신을 주도해온 하만카돈만의 수준 높은 탁월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하만카돈 사운드스틱 4는 깊고 풍부한 고품질의 베이스를 전달하는 하향식 투명 돔 형태의 서브우퍼와 각 4개의 풀레인지 트랜스듀서를 탑재했고 2개의 위성 스피커는 볼륨이 작아도 선명하고 또렷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서브우퍼의 풍부한 저음과 위성 스피커로 전달되는 또렷하고 생생한 사운드의 조화로, 사운드스틱 4는 어떠한 공간에서도 고퀄리티의 사운드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직관적인 버튼으로 조작과 제어가 손쉽고 3.5mm AUX 케이블로 PC 등과 연결해 고품질 사운드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실내 공간의 분위기에 맞출 수 있는 스피커 제품을 찾거나 취향이 확실한 이들에게는 제법 기대감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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