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문화포럼 '공동문화구역'…남북 청춘들의 토론·대화, 실시간 중계 예정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2 08: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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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매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복합문화공간 '남북문화포럼'
남북청춘들의 놀이문화로 공감대를 찾는 4차 포럼,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 제4차 남북문화포럼에 출연할 출연자들 (이미지=남북문화포럼) 

 

[일요주간 = 노가연 기자] 남북통합문화센터가 남북 청춘들의 연애와 결혼, 놀이 등 청춘들의 문화를 보고 들으며 공감대를 찾아가는 제4회 남북통합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5월 온라인 개관과 함께 정기적으로 열린 남북통합문화포럼 '공동문화구역'의 네 번째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남북 청년들의 거리를 비교하며 문화생활은 어떻게 다른지, 또 청춘들의 연애와 데이트 문화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먼저 이야기를 나눈 뒤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실시간 질의응답도 예정되어 있다. 

 

포럼측은 청년들이 남과 북, 둘로 나뉘어 대치하고 있는 모습을 넘어, 하나가 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청년으로 손을 맞잡을 수 있는 친구임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남북통합문화'를 통해 중계되는 이번 행사는 8월 12일 저녁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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