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테인먼트, 세계 최초 가상현실(VR) 팬미팅 서비스...바스타바스타 VR Live 시연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3 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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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타바스타 LIVR VR 화면.(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일요주간=노가연 기자] 가상현실(VR)을 통해 아이돌과 팬이 만났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원하는 이너테인먼트와 살린은 지난 1일 KT 슈퍼VR과 협업한 아이돌 라이브 팬미팅 서비스 ‘바스타라이브VR’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혁신센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KT가 4K 무선 가상현실 서비스 KT 슈퍼VR 출시와 콘텐츠 사업을 넘어 플랫폼 사업자, 새로운 미디어 시장 사업자로서 KT의 VR 사업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너테인먼트의 바스타라이브VR은 360도 가상공간에서 팬이 아바타의 형태로 입장, 아이돌스타와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세계 최초 VR팬미팅 서비스이다. 

 

오는 27일 머스트비를 시작으로 베리굿, 핑크판타지, 네온펀치, 소녀주의보 등 바스타라이브VR 플랫폼인 ‘바스타바스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와 제휴 중인 아이돌이 연이어 출연할 계획이다.

아이돌 스타와 대화가 가능한 메인방 입장권은 바스타바스타 모바일 앱 이벤트를 통해 선정해 배포할 예정이다. 팬미팅 중계방은 Pico 단말(HMD) 뿐 아니라 8월 리뉴얼 오픈 예정인 ‘바스타바스타v2.0’ 앱을 통해 모바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이너테인먼트는 향후 일본, 태국 등 5G 서비스 출시를 앞둔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바스타라이브VR은 경기혁신센터 수혜기업인 이너테인먼트과 살린이 협업을 통해 완성한 서비스이다. 이너테인먼트는 경기혁신센터의 K-Champ 및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너테인먼트는 바스타바스타를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VR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아이돌 VR콘텐츠 제작과 바스타라이브VR 서비스의 콘텐츠 및 운영을 주관하고 있다.

살린은 아시아 유일의 VR Social Media Platform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바스타라이브VR 서비스를 위한 Social Media Platform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혁신센터 이경준 센터장은 “이번 VR Live 팬미팅 사례처럼 KT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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