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딘콘텐츠,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서 즐기는 VR...KBO 소속 선수가 아바타로 탄생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3: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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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구단 선수 이름·등번호 등 업데이트...국내 업계 최초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가상현실(VR)에서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의 아바타와 만난다.

 

골프존뉴딘그룹 계열의 (주)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에서 운영하는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이 고객이 원하는 한국야구위원회(KBO) 구단의 소속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패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15일 뉴딘콘텐츠에 따르면 ‘스트라이크존’ 고객들은 지난 8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KBO 소속 선수가 돼 스크린야구를 즐길 수 있다.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이 국내 스크린야구 업계 최초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모드 패치’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뉴딘콘텐츠 제공)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모드패치의 경우 KBO에 선수로 등록돼 있는 선수의 이름, 등번호, 사진, 선수 기록 등 상세 정보에 대한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전국 스트라이크존 시스템 내 주요 2개모드(정규, 정규 1:1:1 모드)에 일괄 적용됐다. 


앞서 뉴딘콘텐츠는 지난 1월 KBO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업체를 선정하는 경쟁 입찰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받으며 근 10년 만에 KBO의 새로운 파트너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스트라이크존은 올해 6월 국내 스크린야구 업계 최초로 선수협과 선수 초상권·정보를 사용할 수 있는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선수협모드는 오는 8월까지 고객들에게 무료 제공된다. 이후 9월부터는 선수협 모드를 유료 콘텐츠로 전환해 일반모드와 분리된 정식 패치를 선보이게 된다.

김창완 뉴딘콘텐츠 운영사업팀장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KBO 10개 구단의 CI, 구단명, 엠블럼 등은 물론 이번 선수협 모드 패치로 스트라이크존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을 비롯해 스크린테니스 ‘테니스팟’, 스크린낚시 ‘피싱조이’ 등 다양한 스크린 스포츠 콘텐츠 개발과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트라이크존은 최근 고객들을 위한 ‘KT 제휴’ 게임요금 20%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매주 월요일마다 실속 있는 가격으로 스크린야구를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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