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운행 차량·운전자 보조시스템' 제공 벨로다인 라이더, 스마트라이더 솔루션 기술 시연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4 1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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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서 15~16일 양일간 열리는 스마트드라이빙카 서밋서 자율주행 차량용 최첨단 라이더 선보인다
▲ 제공=벨로다인라이더.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자율운행 차량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위한 필수적인 기술인 라이더 솔루션을 제공하는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가 ‘스마트드라이빙카 서밋(SmartDrivingCar Summit)’을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저지주 프린스턴에서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 간 개최돼는 스마트드라이빙카 서밋에는 자율주행 자동차, 트럭·버스 바이어와 판매자, 그리고 촉진자 역할을 하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들이 모인다.

벨로다인 라이더는 이 자리에서 자율주행 차량(AV)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에 사용되는 필수적인 기술인 자사의 강력한 스마트 라이더 솔루션을 설명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고속에서의 자율주행 운전과 첨단 자동차 안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라이더 센서인 벨로다인 알파 퍽(Velodyne Alpha Puck™)과 운전자 보조를 위한 벨로다인 벨라레이(Velodyne Velarray™)의 시연이 예정돼 있다.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는 업계를 선도하는 원거리 범위와 고해상도 그리고 넓은 관측 시야기능이 가능하다. 또 오토노머스터프(AutonomouStuff)를 통해 벨로다인 라이더로 작동되는 자율주행차량을 시연해 보이게 된다.

존 에거트(John Eggert) 벨로다인 라이더의 자동차 세일즈 마케팅 부문 이사는 “고해상도의 원거리 범위 라이더는 스마트 드라이빙 이동성을 발전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센서”라며 “벨로다인의 앞서가는 센서들에는 10년이 넘는 라이더 개발과 수백만마일의 도로 주행을 통한 학습이 집적돼 있다”고 설명했다.

존 에거트 이사는 “우리는 자율주행 산업에 가장 많은 물량의 라이더 센서를 공급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250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프린스턴 대학교의 알레인 콘하우저(Alain Kornhauser) 교수가 공동의장을 맡고 학계, 산업계 그리고 정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성 이익과 규제, 이동성과 공동체 서비스 혜택에 이어 기술 등을 논의하게 된다.

콘하우저 교수는 “이제는 스마트드라이빙 기술의 과대광고를 지나 상업화와 보급을 가속화함으로써 사회가 그 혜택을 볼 수 있게 할 때”라면서 “벨로다인 라이더와 같은 선도적 기업을 끌어들임으로써 이동성에 관한 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성을 보다 신속하게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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