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샌프란시스코 '갤럭시 언팩 2020' 초대장 발송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6 10:20:36
  • -
  • +
  • 인쇄
2월 11일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오전 11시 개최
한국시간 2월 12일 오전 4시, 삼성전자 뉴스룸 통해 생중계 예정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0 초대장 (이미지=삼성전자)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삼성전자가 국내외 미디어에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 초대장을 발송했다. 이 행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발표될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11 (또는 S20) 시리즈가 발표될 예정이다. 

 

5일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은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언론사에게 갤럭시 신제품을 발표하는 이벤트의 초대장을 보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월 11일 오전 11시, 우리 시간으로 12일 오전 4시에 진행되며 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진행된다. 

 

갤럭시 언팩 행사는 2018년까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 (Mobile World Congress) 에서 개최되었지만 이후 독립 행사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작년 갤럭시 발표 10주년 이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는 두번째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 S10의 후속 모델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구체적인 브랜딩은 알려지지 않은채 갤럭시 S11 혹은 S20으로 명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즈는 현재의 S10의 4개 라인업을 정리, 3개로 변하게 되며 가장 큰 대화면 모델은 S20 울트라로 네이밍 될 것으로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삼성개발자회의 (SDC)에서 공개된 두번째 폴더블폰의 디자인 (이미지=유튜브 캡쳐)

 

한편, 포스터에 나온 디자인의 정사각형은 이번 행사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2세대를 예고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기본의 갤럭시폴드는 대화면을 반으로 접는 형태 (상단 이미지 왼쪽)였지만 2세대는 크기보다 휴대성을 강조하는 형태로 바 형태의 스마트폰을 반으로 접는 클램쉘(Clamshell) 형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모토로라가 폴더폰의 대명사였던 레이저 (RAZR) 브랜드로 유사한 형태로 출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