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아이디어 개발·인재 육성' 청소년 대상 '스마틴 앱 챌린지' 개최

하수은 / 기사승인 : 2019-04-22 1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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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SK텔레콤,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청소년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진 대회 ‘스마틴 앱 챌린지 2019’ 개최를 위해 내달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스마틴 앱 챌린지’는 청소년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보 통신 기술(ICT) 분야의 창의적인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된 경진대회다. 지난 8년간 2,77개 팀(8900명)이 참가해 300여 개의 앱을 개발했다. 이 가운데 39개 팀이 창업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미래 산업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제안서를 접수한 후 교육·멘토링 등과 함께 단계별 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21개 팀을 선정해 포상한다.
 

▲ 사진출처=픽사베이

지난해에는 총 349개 팀(72개 교·1291명)이 신청했다. 그중 45개 팀이 교육·멘토링을 거쳐 최종적으로 21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팀을 비롯한 21개 수상 팀에는 총 5250만 원의 상금(대상 팀당 5백만 원)과 함께 해외 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창업과 취업을 위한 교육과 멘토링 등도 함께 지원된다.
 
대회 참가 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오는 5월 26일까지 SK플래닛에서 운영하는 T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엄기훈 지식서비스창업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고, 각자가 가진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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