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선풍’ 한국가수협회중앙회대표 ‘코로나 시대! 가수 생존법’

‘선풍’ 한국가수협회중앙회대표 / 기사승인 : 2020-07-07 1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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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선택 받으려면 ‘일단 TV 화면에 나와야’
코로나 ‘비대면 언택트 환경’ 트로트 가수 각광

무명가수! 생존경쟁 치열 나이 제한에 문턱높아
‘실력과 좋은 작품’으로 승자독식 세계에 도전장
▲ ‘선풍’ 한국가수협회중앙회대표
● 비대면 시대! 트롯토 신드롬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국민의 선택 받기 위해서는 일단은 TV 화면에 나와야 된다. 제아무리 보석 같은 인재라도 대중들은 누군지 그 모습은 봐야 하기 때문이다. 지상파나, 종편, 케이블 TV, 방송이라는 전자 제품 속에서 비추어지는 화면에 노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수가 TV 화면에 많이 노출되면 브랜드가 될 수 있다. 한편 방송 출연자 섭외 관련 작가들은 프로그램 성격과 시청률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검증해야 하는 부담과 리스크를 무릎 쓰고 무명의 신인을 섭외하기보다는 기존 소비자가 형성된 출연자를 활용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효율성이 있을 것이다.

한편 출연의 기회를 잡은 무명가수 중에서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자가 스타 가수가 되고 거기에 연관된 작사자 작곡자 제작자는 다작 작품 생산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다.

▲ 독도문화재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가수 선풍과 방송인 해리

이와 관련하여 주목되는 것은 코로나 19 시국으로 인하여 모든 면이 어려운 요즘에 오히려 방송에서는 호황을 누리는 트로트 가수들이 많이 탄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가히 트로트 신드롬을 불러오고 있다. 비대면 언택트 환경에서 더욱더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 가수들은 코로나 19 이후에도 최대 호황을 누릴 수 있는 조건과 여건의 기반을 가지는 것이다. TV조선의 미스, 미스타 트롯 MBN의 보이스 퀸을 시작으로 트로트 장르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가 급등하며 요즘 방송사들은 앞 다투어 트로트 예능을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에 선보일 KBS트롯전국체전, MBC 트로트의 민족(가제) JTBC 싱어게인 TV조선 미스트롯 2를 방송하기 위한 출연자들을 추천받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지상파와 종편에서 비슷한 트로트 예능으로 지나치게 편중된다면 대중들은 식상해 할 것이다.

▲ 한국가수협회가 주관한 여수 행사를 진행하신 송해 선생님과 함께
● ‘소외되는 가수’ 분명 기회는 있어

코로나19 시국 이후 다시 재개될 공연이나 행사의 섭외에서는 트롯 오디션프로그램으로 배출된 가수들의 섭외가 집중될 것이다. 각종 예술문화산업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수익 부분에서도 특정한 음원과 연관된 전문가들에게 수익이 집중될 것이다.

뛰어난 실력과 스타성에다 매체의 위력을 등에 업고 명성을 얻는 가수는 다작과 다양한 분야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이들 소속 회사들은 스타가 된 가수들의 후광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 최고의 방식으로 대중가요 소비자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다.

반면 무명 가수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그들은 방송의 위력과 세력에 편승하고 싶어도 심사에서 제외되거나 나이 제한으로 인하여 소외되기도 한다.

이에 대해 하반기 특정 방송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국적 나이 불문의 출연 자격을 대폭 다양화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차별하지 않는다는 대중예술계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 논산시 딸기축제가요제 대상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는 ‘가수 선풍’

무명가수가 트로트 예능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한다고 해서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역량을 연마하고 실력과 가치로 무장하고 있다면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다. 수많은 꽃이 봄에 피지만 가을 늦게 피는 코스모스는 더 진한 향기로 세상을 독점 하고야만다.

가수들 중에는 출세보다 사회적으로 국민화합과 대중의 희로애락에 위안을 주고 공익적 활동으로 재능 봉사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어진 가수도 많이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사회적으로 봉사하는 예능인이 높이 평가되는 대중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수많은 무명가수들이 지금도 악조건에서 외롭게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성공한자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본인의 노래가 뜰 것이다 착각하는 가수가 결국에는 히트송 가수가 될 것이다.

● 가요계의 지뢰밭! 곳곳에 산적

노래는 온라인으로 다운받아 듣는다. 유튜브 방송은 집안의 TV의 자리마저 위협하고 있다. 손바닥안의 TV 스마트 폰 영상으로 언제든지 가수를 엿보는 시대이다. 대중들에게 오프라인으로 음반을 사고팔 수 있는 시대는 저물었지만 각 방송사 심의나 저작권 등록 첨부 요건 등으로 앨범제작은 필수이다.

돈을 들여 음반 제작하고 시간과 청춘을 투자해야 한다. 앨범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자작하지 않는 이상 다른 전문가의 작품을 받고 작품료를 지불한다. 그러나 곡비를 안 받고 그냥 주는 작곡가도 있고 곡당 3,000만 원 받는 작곡가도 있다.

가요계는 온통 사방에 지뢰밭이 존재한다. 각오해야 한다. 홍보 과정에서 돈이 없다고 하면 사람들은 관심을 주지 않을 것이요, 돈이 있다 하면 작전 세력이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예의를 갖추고, 신인이라 인사하면 겉으로는 환영하면서도 순간 계산기를 두드린다. 극히 일부지만 유명인일수록 조심해야 한다. 그 유명세로 생긴 공신력과 신뢰감 때문에 믿고 의지하려는 초보자들의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설마 했더니 사람 잡는다는 일들이 생기고 마는 것이다.

아이 돌 가수들은 기획사에서 공정거래법에 의한 표준약관의 범위에서 계약하고 체계적 과정을 거쳐서 데뷔함으로 요즘은 대다수 보호가 된다. 하지만 성인 가수는 독립군(나 홀로 활동) 가수가 다수이므로 보호할 수 있는 건 자신뿐이다.

▲ 2016국제 민속예술경연대회 ‘대회장 가수 선풍’

● 히트송과 ‘가요제 상금 쇼핑현상’

기초부터 실용음악 학습으로 실력을 다진 뛰어난 인물이나 일반인 아마추어 가수 중에는 프로로 전향하지 않고 전국의 행사 중에 가요제만 참가하여 상금을 노리고 끝없이 상금 쇼핑하는 현상도 생겨났다. 상금이 걸린 모든 행사의 날짜와 장소를 꿰뚫고 그들은 끼리끼리 동아리 형태로 조직화 되었고 거기에서 또 서로 나누어져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경쟁에서 선점을 도모한다.

예전에는 주최 측 농간이요 심사원들의 부정행위를 의심했다면, 이제는 조금이라도 공정하지 않는다면 그 부당성을 SNS. 소셜미디어 인터넷으로 온 세상에 알릴 수 있는 투명한 시대가 온 것이다. 참고로 때로는 온라인상 전 국민 대상 인기투표에서는 평소 조직 동원력이 큰 쪽이 유리 할 수 있고 방송 녹화 후에 댓글부대의 열성적인 지지자가 유리할 경우도 있다.

첨단기술이나 신기술개발의 창조와 모험적 정신으로 벤처 사업에 임해야 하는 그러한 도전의식과 같이 가수들도 실력과 좋은 작품은 물론이고 자신의 가치상승을 위해 새롭게 고안한 독특한 아이디어 창출로 도전해야 한다.

▲ 음반을 내고 자신을 홍보하며 히트송을 위해 치열하게 분투하는 가수분들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그 결과에 따라 승패가 나누어진다. 이미 브랜드가 된 가수들의 활동은 고수익이 따르고 히트송으로 왕성한 상업화가 되어 가요시장의 승자독식 경제의 기득권으로 안착한다.

히트되는 좋은 작품은 브랜드 가수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대중들의 모든 관심도 성공한 가수들에게 집중될 것이다. 이 현상을 보더라도 가요계는 냉정하다 히트송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구분되고 나누어서 진다 차별대우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명가수는 날마다 항상 무엇이든 열심히 하되 뇌 속의 기능에서는 한방의 이슈를 생각해내야 하고 몸으로는 땀 흘리는 움직임으로 정상을 향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욕심을 버리고 비워서 눈물로 채울망정 포기하지 않는 자만이 결국에는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이다.

정답은 없다. 다만 작품을 대중의 소비에 맞추고 발상의 전환으로 자기를 이슈화 하는 거다. 세상에는 태어난 것 빼고 살아가면서 모든 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가수도 인생도 내가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일요주간 = ‘선풍’ 한국가수협회중앙회대표]

■ 가수 선풍 프로필
한국가수협회중앙회대표이사
다문화연예예술총연합회 중앙회 회장
대표곡 가짜반지, 선풍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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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 한국가수협회중앙회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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