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민주평통 해외지역회의, 세계여성 컨퍼런스등 28일부터 개최

정승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0 10: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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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부터 미주만주평통 지역회의 및 분과 위원장 회의 개최
▲ 미주 민주평통의 지난해 행사 모습 (사진=정승덕 기자)

 

[일요주간 = 정승덕 기자] 미주 민주평통이 코로나 19로 주춤했던 활동을 재개한다. 이달말 미주 해외지역회의, 11월 민주평통 세계여성컨퍼런스가 열린다.

 

작년 9월에 출범한 미주민주평통은 28일과 29일 양일간 미주 해외지역회의를 개최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본국 방문대신 미주 지역에서 열린다. 행사는 각 지역별로 지역의 호텔 등의 행사장으로 집결하여 본국사무처와 연결된 화상으로 진행된다.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와 수석부의장의 기조연설, 사무처장의 업무보고와 지역회의에서 19기 활동성과 및 과제 등을 보고하고, 관련 장관들의 정책설명을 듣게 된다. 

 

또한 자문위원들의 정책건의도 있을 계획이다. 자문위원들은 자신의 의사에 준하여 오프라인과 온라인중 선택하게 된다. 

 

민주평통 세계여성컨퍼런스는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오렌지,샌디애고 협의회 주관으로  열리게 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세계 여성평통위원들 중에서 선발하여 총116명이 참석하고, 미주는 현장에 모여, 다른 나라는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진행한다. 

 

행사 준비와 함께 각 분과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회의도 속속 개최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청년분과위원장들의 모임이, 18일에는 여성분과위원장 회의가 열렸고 오는 21일에는 미주공공외교위원장들의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달에는 미주문예공모전을 성공적으로 치렀고, 미주통일골든벨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청소년들의 통일의 열기를 직접 볼 수 있었다.

 

미주 민주평통 노덕환 부의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의지와 통일에 대한 관심을 미주류사회와 동포들에게  전달하는데  계속 앞장서 많은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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