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PGA 숏폼 콘텐츠, 네이버 TV가 한국어로 제공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8 1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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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포츠 서비스 'N Golf', PGA 디지털 숏폼 콘텐츠 제공해
한국어 자막 추가된 콘텐츠 공급 통해 국내 골프팬 만독도 높일 듯
▲ 美 프로골프경기 숏폼 콘텐츠 네이버 TV화면 (이미지=네이버)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네이버TV를 통해 전설적인 PGA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네이버 스포츠 서비스 '엔골프(N Golf)'는 세계 최고 골프 무대로 평가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디지털 숏폼 콘텐츠를 제공한다.  

 

8일 엔골프는 디스커버리 및 PGA투어와 계약을 통해 네이버TV에 'GOLFTV X PGA TOUR' 공식 채널을 열고,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 콘텐츠를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국내 선수인 최경주, 양용인 등 레전드 선수들의 영상은 물론 타이거 우즈, 로리 맥일로이, 더스틴 존슨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는 생생한 모습도 시청할 수 있다. 

 

엔골프 측은 프로 선수들이 직접 제공하는 골프레슨, 스윙분석 그리고 다큐멘터리 등 기억에 남을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골프 팬에게 재미와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성재, 안병훈, 강성훈 등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차세대 한국 선수들도 직접 출연하여 골프팬과 만날 예정이다. 

 

PGA투어 2020-2021시즌 일정은 1975년 이후 역대 두 번째 최대 규모인 50개 대회로 치러지는 '슈퍼 시즌'으로 예고된 만큼 더욱 많은 콘텐츠가 제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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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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