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IT융합] 엔진차→전기차 튜닝 뜬다...부품사 판로 개척·신산업 육성 모색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8 1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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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빌리티IT융합산업협회·이모빌리티연구조합,'전기차 튜닝포럼 및 세미나' 개최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이모빌리티IT융합산업협회(구 차량IT융합산업협회, 텔레매틱스산업협회)와 이모빌리티연구조합이 공동으로 ‘전기차 튜닝포럼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자동차와 IT융합 관련 기업체들의 상호 간 협력과 차량IT융합기술의 개발·상용화 지원을 통한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조직된 비영리 협회 이모빌리티IT융합산업협회가 오는 19일 서울 역삼동 소재 삼정호텔에서 이 같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이모빌리티아이티융합산업협회 제공.

이모빌리티IT융합산업협회 관계자는 “전기차 튜닝과 관련 현행 법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전기차 튜닝기술·방법, 클래식카 전기차 튜닝을 통한 사업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클래식카 튜닝사업 추진을 위한 전기차 튜닝포럼 설립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전기차로 인한 자동차산업의 대변혁을 맞이하고 있지만 선도하지 못하고 후발주자로서 따라가는 형국이다 보니 전기차 관련부품을 개발한 기업들이 판로 개척을 못하거나 기존의 엔진차 관련 부품제조사들이 시장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파산의 기로에 내몰리고 있다는 것이 이모빌리티IT융합산업협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클래식카를 비롯한 기존의 엔진차를 전기차로 개조(튜닝)해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중소 전기차 부품업체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신사업을 육성해 자동차산업 안정화의 연착륙을 추진하는 것이 이번 포럼과 세미나의 개최 의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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