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하나로 전후면 촬영 로테이팅 카메라 탑재 '갤럭시A80' 공개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1 10: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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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A갤럭시 이벤트서 공개...“생생한 일상 기록 공유 가능”
▲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4월 1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A 갤럭시 이벤트'에서 갤럭시 최초로 로테이팅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80'을 소개하는 모습./제공=삼성전자.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최초로 로테이팅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80’을 현지시각으로 10일 태국 방콕에서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80에 대해 “갤럭시 최초로 동일한 카메라를 전후면 촬영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로테이팅 카메라와 ‘인텔리전트 카메라’를 탑재해 보다 생생하게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2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A갤럭시 이벤트(A Galaxy Event)’에서 “사용자가 셀피 촬영을 위해 모드를 전환하면 후면 상단이 위로 올라가면서 카메라가 전면 방향으로 자동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는 ‘갤럭시 A80’ 로테이팅 카메라로 셀피 모드에서도 후면과 동일한 고화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갤럭시 A80’는 스마트폰 후면에 4800만 화소 기본 카메라와 3D 심도 카메라,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다.

‘갤럭시 A80’의 4800만 화소 기본 카메라는 낮과 밤에 상관없이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사람의 시야각과 유사한 화각 123도의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사용자가 보고 있는 장면 그대로 기록할 수 있다. 

 

▲ 4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A 갤럭시 이벤트' 참석자들이 '갤럭시 A80'와 '갤럭시 A70'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제공=삼성전자.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갤럭시 A80’는 셀피 시대를 넘어 일상생활의 순간순간을 즉시 공유하는 ‘라이브 시대’를 사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인물이 눈을 감거나 흔들려서 선명하게 촬영되지 않은 것을 감지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줘 매 순간 완벽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전했다.

이어 “로테이팅 카메라를 탑재해 새로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시야에 방해가 없는 진정한 풀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하면 360도 오디오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 A80’는 팬텀 블랙(Phantom Black), 엔젤 골드(Angel Gold), 고스트 화이트(Ghost White)의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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